서예체험 교실이 열렸습니다.
이번에도 희망자가 많아서 2번에 나눠서 실시하였습니다.
전에 참가했던 학생도 눈에 띄었습니다.
자기 이름과 좋아하는 한자를 선생님에게 배워가며
옆 친구랑 이야기도 하고 가끔은 진지하게 집중하기도 하며
열심히 쓰는 모습들이었습니다.
글자를 이렇게 열심히 써 본 적이 있었을까요?
새로운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다음번도 기대해 주십시오.
사진은 오전에 참가한 학생들입니다.
오후 사진은 포토캘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